2013년 7월 2일 화요일

방송 자막의 진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중심으로

방송 자막의 진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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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1. 도입

2. 자막의 극적 기능

(1) 극 내부

(2) 극 외부

3. 역기능

4. 결론


본문

② 제작자 입장 대변
“당신이 보는 것은 연출되었습니다”
a. 금기였던 제작자의 존재
- 전통적으로 제작자는 극의 외부에서 ‘서술자’로서만 존재.
제작자의 존재가 드러나는 순간 극의 ‘리얼’함은 추락. 그러나
자막을 통해 전면에서 ‘제작자’의
입장을 드러내는 무한도전 ex) 이번에도 시말서 쓰겠네
b.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특성 고려
– 정해진 설정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출연진. 시청자는 어느
정도의 ‘연출’이 가해졌음을 미리 인지, 자유로운 활동 도중 제작자가 드문드문 등장. 시청자들은 제작진의 존재를 파악.
c.메타픽션(Meta fiction)과 유사한 구조
- 작가가 독자들에게 지금 읽고 있는 것이 허구임을 강조하는
소설 혹은 극(픽션적 구조들이 어떻게 생성되고, 리얼리티가 그
안에서 어떻게 걸러지고 변형되는가를 탐색). 제작자가 자신이
연출한 프로그램 안에서 프로그램 외부의 제작 환경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
- 시청자들에게 프로그램 내부뿐만 아니라 이와 연관된 외부
상황으로도 웃음 유발. 시청자들이 즐거움을 느끼는 범위의 확장


3. 역기능

a. 잘못된 언어습관 형성
- 비속어 및 저속한 표현의 자막화



본문내용
구에 따라 다양한 변모 시도
- 정확한 정보전달이라는 기존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자막의 역할이
극 전개에 미치는 영향 ↑
2. 자막의 극적 기능
(1) 극 내부
① 자막의 서술적 기능
“자막, 영상을 ‘서술’하다”
*‘제작자가 프로그램 안에 직접 자막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술자’의 역할을 배정. 판소리에서 ‘판’을 구성하고 서사체를 형성, 유지하는 광대와 유사. 장면 외 주체에 의해 철저하게 의도된다는 점이 차이. 사건 전개의 주체-장면 외에서 발화를 하는 존재라는 공통점
a. 발화의 기록 : 주체의 발화를 시각화. 소설의 ‘대화’와 같은
직접제시 기능. 자막이 들어가지 않는 발화는 흔히 ‘공중
분해되는 멘트’. 서술자의 의도대로 대화를 선정, 두드러지는
효과
b. 전체 맥락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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